수소투자1 삼프로티비: 전기와 수소는 공존의 영역 현대차가 리드한다 f.현대자동차 연료전지사업부 김세훈 부사장 수소의 미래 -2020년이 수소사회로 가는 원년이다. 일본은 2014년부터 => 2020년 EU에서 선언 후 시장성이 커짐 - 깨끗한 수소 발생이 필요함.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듬 => 7월부터 300개의 프로젝트 진행 . 성장속도가 정말 빠르다 현대자동차의 입장 - 전기차와 수도차가 공존하는 방향 - 인프라비교 시작은 전기차가 맞지만 그 후에는 수소차로 가는 것 완벽한 탄소 중립엔 탄소와 수소와 공존해야 함 - 현대차 전기차 모델은 6종 (시작) => 모든 모빌리티를 커버하기 힘들다 - 탄소중립에 전기만으로 가는 것은 어렵다. 수소와 두가지 옵션이 있어야 한다. => 두가지 패를 가지고 간다. - 2035년 탄소 완전 중립 내연차를 모두 교체하기 위한 에너지 밸런스 정책이 무엇일까?.. 2021.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