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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주가2

3.18_ 매일경제신문 오늘도 3월 18일 매일경제로 읽으며 주요 기사내용 정리하고 있어요. 확실히 그냥 신문 읽는 것보다 신문 내용 정리하는 것이 기억에 오래남고 어제, 오늘 기사를 연계시킬 수 있더라구요. 내가 기사를 쓰면서 다시한번 기사도 읽게 되구요! 1. 서초.제주, 공시가격 전면 재조사 요구 어제 기사에서도 나온 내용이예요. 부동산 공시지가 발표로 인해 시장에 혼돈이 일었다. 특히 깜깜이 인상이라는 논란이 커지자 지방자치단체도 반발하였다. 전국적으로 공시가격 재조사를 실시해야한다는 주장이 일었다. 특히 집값이 떨어졌는데도 공시가격이 최대 5% 정도 오른 곳도 있고 집값은 가격은 같아도 공시가격은 다른 곳도 나왔어요. 2. 삼성전자 주주총회 8세 어린이도, 소액주주도 참여한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어제 있었다. 소액투자자.. 2021. 3. 18.
쿠팡 주식 이상 조짐, 18일 임직원 3400만주 쏟아진다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은 상장 직후 자신이 갖고 있는 주식 중 일부를 매도했다. 클래스 A 주식 120만주 매도, 주당 35달러 거래 , 총 4200만 달러(약 475억원) 규모 단, 김의장은 일반 주식의 29배 해당하는 차등의결권이 부여된 클래스B보통주 100%를 가지고 있다. 클래스B주식 120만주를 클래식 A주식으로 전환했다. 이에따라 김의장의 의결권은 기존 76.%에서 76.2%로 줄었다. 쿠팡 임직원 보유주식 중 3400만주의 보호예수가 18일에 풀린다. 전체 주식수 6억 9871만 주의 4.8% 에 해당하는 물량이며 매도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16일(현지시간) 쿠팡 주가는 전날 대비 6.58% 급락한 주당 47.13달러로 마감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상장 직후 의장이 본.. 202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