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주가추이1 쿠팡 주식 이상 조짐, 18일 임직원 3400만주 쏟아진다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은 상장 직후 자신이 갖고 있는 주식 중 일부를 매도했다. 클래스 A 주식 120만주 매도, 주당 35달러 거래 , 총 4200만 달러(약 475억원) 규모 단, 김의장은 일반 주식의 29배 해당하는 차등의결권이 부여된 클래스B보통주 100%를 가지고 있다. 클래스B주식 120만주를 클래식 A주식으로 전환했다. 이에따라 김의장의 의결권은 기존 76.%에서 76.2%로 줄었다. 쿠팡 임직원 보유주식 중 3400만주의 보호예수가 18일에 풀린다. 전체 주식수 6억 9871만 주의 4.8% 에 해당하는 물량이며 매도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16일(현지시간) 쿠팡 주가는 전날 대비 6.58% 급락한 주당 47.13달러로 마감했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상장 직후 의장이 본.. 2021.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