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FOMC 이후의 연준의 테이퍼링 시나리오
- 실제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변동 상황은 있을 것.
* *미연준의 21년과 22년 GDP 성장률과 물가 전망치
< GDP 성장률 PCE물가>
-스테그 플레이션 우려했는데 경감. 물가는 내리고 경제는 성장.
-파월 의장 특정 기업(헝다) 거론하며 미국은 문제없다 발언 – 시장 안도감
*헝다 그룹 이후 전망
-이자 갚는다 발언 이후 주가 다시 상승.
결국 파산의 길로 가지 않을까?(애널) - 중국 정부가 지방 정부에서 대비하라 지침. 이후 국유화로 가지 않을까? 충격의 최소화 위해.(애널)
20만 직원이 종사 중. 맨하탄의 4배 시장. 중국 경제 중 부동산 기여도가 30%로 의존이 높다. (선진국 15%)
글로벌 충격은 없을까? 리먼 사태와는 좀 다르지만. (리먼 당시 파생 상품을 많이 만들어 블로벌 피해가 많아 피해 상황 파악도 어려운 상황이었음) 달러 부채 9%밖에 되지 않음. 부실 규모 파악이 가능하니 정부가 감당할 정도로 판단하여 국유화로 진행될 듯.
중국 내 사태지만 중국 부동산 경기가 침체 되면 파장은 중국내 리스크로 국한되지는 않을 수도 있다. 아시아 금융 시장에 파장이 있을 것.
2013년 테이퍼링 당시 아시아 금융긴축발작으로 공포심 높았다.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했지만 중국 경제도 둔화되었기 때문에 긴축발작.
현재 테이퍼링과 중국 부동산 시장 경직으로 2013의 재연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 중국이 흔들리면 우리나라도 흔들렸다.
스테그플레이션은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다? 당분간은 중국 정치로 규제가 자립형사회주의 경제체제를 나아가면서 자체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려고 하고 있지만 국가통제 안에 있기 때문에 흐름은 지속될 것. 성장은 희생하더라도 정치 체제를 만드는 동안(내년 가을 당대까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것.
연말 미중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따라 전망이 어렵다.
중국MZ세대 민족주의 성향이 강하다. 자국우선주의. 체제 존중.
중국의 신뢰에 대한 문제가 재정비 되기전엔 글로벌 자금이 유입되는 데는 한계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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