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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2

3/23 매일경제 요약 오늘자 매일 경제신문을 읽으며 주요 내용을 요약해봤어요. 1. 선거 앞두고 전기료 동결 정부 정책에 의하면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해서 1분기에 연료비 하락세 반영하여 전기세를 책정했고 올 2분기는 원유값 상승으로 전기세 상승이 불가피한데 선거 전이라 전기료가 동결되었다. 이로인해 한전은 연료비 상승에대한 부담을 그대로 안게되었고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즉, 영업손실 ㅡ> 주가 하락 공기업 투자할 때 기업이 정치로 이용되는 사례가 기업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2. ESG 조직에 힘실은 삼성전기.친환경 포장 LG생활건강 ESG 조직을 구성하기 위해 기업들이 탄소배출을 적게하려는 시도,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바이든 정부를 비롯하여 유럽에서 ESG 기준에대한 엄격한 잣대로.. 2021. 3. 23.
현대차 SK 포스코 수소경제 의기투합! 수소관련 회사는? _ 매일경제 2021.3.3일자 매일경제 신문을 읽고 발췌한 내용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SK그룹,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들이 수소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최고경영자(CEO) 협의체를 올 상반기 중 출범시킨다. 이로써 `한국판 수소위원회(K-Hydrogen Council)`가 정식으로 갖춰져 국내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두 그룹은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지난번 포스코와의 협약처럼 SK가 생산한 수소를 토대로 수소전기트럭을 생산하고 이 가운데 1500여 대를 SK 사업장에 투입한다. 내년 수소카고트럭, 2024년 수소트랙터 등 수소 상용차를 만들어 현대차가 제공하면 SK그룹이 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특히 수소전기차와 순수전기.. 2021. 3. 3.